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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미나가 고양이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미나를 끌어안고 자는 고양이는 지난달 입양한 반려묘다. 캣맘에게 구조된 고양이가 가여워 미나는 식구로 맞아들였다.
당시 미나는 "캣맘에게 구조되어 동물병원에 한 달 가까이 문 앞 유리방에 갇혀서 입양을 기다리던 우리 미호~ 한 달간 입양 문의가 없다길래 걱정되고 가여워서 제가 입양했어요"라고 밝힌 바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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