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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오늘(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안보현이 가을 감성 가득한 하루를 보낸다.
이어 군대 선임의 식당으로 향한 안보현은 한 끼 식사와 함께 추억과 덕담을 나누며 훈훈한 시간을 보낸다. 특히 서울말을 유창하게 쓰던 안보현은 뜻밖의 리액션을 보이는 군대 선임과 티격태격하며 친근함을 자아낸다고. 식사를 마친 안보현은 한강으로 부리나케 직행, 일몰을 보며 하루를 마무리한다고 해 가을 타는 남자의 특별한 궁금증이 더해진다.
재충전의 시간을 보낸 안보현의 따뜻한 일상은 오늘(6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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