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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안보현이 친근한 매력을 뽐낸다.
그런가 하면 안보현은 새로운 집에서도 이전과 변함없는 일상을 그린다. 여전히 조리용 주걱으로 볶음밥을 먹으며 한결같이 친근한 면모를 뽐낸다고 해 본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또한 해바라기 그림에 금전운이 따른다는 풍수지리설에 따라 유화 페인팅에 도전한다. 큰 손으로 작은 붓을 쥔 채 색칠에 돌입, 섬세하게 작은 칸들을 채워가며 아기자기한 감성을 자랑한다고.
새로운 집에서 시작되는 안보현의 일상은 내일(6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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