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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손태영이 딸 리호의 예쁜 마음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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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방 출입금지'라고 쓰여진 방 문패부터 '엄마가 자는지 확인한다' '엄마가 핸드폰 하면 방으로 돌아간다' '엄마가 자면 출입금지' '엄마가 저녁에 말 걸지마요' '엄마가 샤워할 때 말 걸지마요' 등 서툰 글씨로 엄마를 위한 마음을 적었다.
엄마를 사랑하는 리호의 따뜻하고 예쁜 마음씨가 보는 이들까지 훈훈하게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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