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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박현빈 가족이 비대면 추석 만남을 주최한다.
특히 이들의 가족 모임에 명예 가족 민경훈이 초대됐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이에 민경훈이 박현빈의 명예 가족이 된 이유는 무엇인지, 또 민경훈은 이 모임에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해진다.
또한 영종도를 찾아온 박현빈 어머니와 박현빈의 흥 넘치는 미니 콘서트도 볼 수 있다는 전언. 명절에 딱 어울리는 샤방 모자 표 언택트 콘서트가 추석 끝자락 시청자들의 안방도 흥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한편 시끌벅적한 박현빈 가족의 언택트 추석 보내기는 오늘(4일) 밤 9시 15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350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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