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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원조 무지개 회원인 김광규와 하석진이 출연해 끝나지 않은 홀로 라이프를 그려나간다.
또한 결혼과 함께 '나 혼자 산다'를 떠나 '모범' 회원으로 돌아온 육중완이 스튜디오에 등장한다. 과거 자유로운 홀로 라이프를 꿈꿨던 하석진과 김광규는 행복하게 결혼생활을 하는 육중완을 보자 씁쓸함을 드러낸다고. 세 사람은 원년 멤버답게 쿵짝이 잘 맞는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뽐낸다고 해 기대감이 한층 더해진다.
한편 이번 주 '나혼산'은 10분 일찍 안방극장을 찾아간다. 레전드 회원 하석진, 김광규의 반가운 귀환은 내일(2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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