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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문정원, 부은 민낯도 예쁜 41세 워킹맘 "컨디션아 돌아와라"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0-09-28 13:10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리얼한 민낯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출근 중. 컨디션아 돌아와라 얍"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출근 중인 문정원의 셀카가 담겼다. 이른 아침이라 부은 듯한 문정원은 그럼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 결점 하나 없는 문정원의 뽀얀 피부가 돋보인다. 특히 민낯의 문정원은 아들 서언이를 똑 닮은 모습을 눈길을 모은다.

한편, 문정원은 지난 2010년 방송인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를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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