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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9월 28일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년'을 맞아 배우 소이현과 성신여대 서경덕 교수가 의기투합해 유관순 열사의 삶을 기리는 영상을 국내외에 전파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을 기획한 서 교수는 "순국 100주년을 맞아 유관순 열사의 애국심 및 평화정신을 국내 뿐만이 아니라 해외에도 널리 소개하고자 이번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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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은 KB국민은행이 독립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사랑의 마음을 온 국민에게 알리고자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독립운동 기념사업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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