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해외 원정도박 및 거짓말 논란으로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방송인 신정환의 유튜브 채널 오픈했고, 채리나가 이를 공개적으로 응원했다.
|
신정환은 또 '뎅기열 조작 사건'을 직접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괜찮냐"라고 묻는 송원섭에 "이제는 열없다. 다 내려갔다"라고 답했다.
|
|
이후 신정환은 2017년 Mnet '프로젝트S : 악마의 재능기부'에 탁재훈과 출연하며 7년 만에 방송 복귀를 시도했으나 성공하지 못했고, JTBC '아는형님'에 2018년 출연했지만 시청자들의 거센 반발을 받으며 복귀에 실패했다.
narusi@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