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결혼식 날짜를 확정했다.
최강창민은 6월 열애 및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현재 교제 중인 여성분과 믿음과 신뢰를 주고받으며 좋은 관계로 지내왔다. 자연스럽게 이 사람가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하고싶다는 결심을 했다. 더위가 끝날 무렵인 9월에 식을 올리기로 했다"면서 "제가 나아가려는 길은 지금까지 걸어온 길보다 더 큰 책임감이 따르는 길이라 생각한다.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분들께 더 보답할 수 있는 한 가정의 가장이자 동방신기의 창민이 되려 한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