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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디바'(조슬예 감독, 영화사 올 제작)의 주연 신민아가 욕망과 광기에 사로잡힌 다이빙계의 디바 이영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처럼 신민아의 인생 연기와 역대급 캐릭터 탄생으로 2주 차에도 흥행을 이어나갈 '디바'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디바'는 다이빙계의 퀸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되었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미스터리 스릴러를 그린 작품이다. 신민아, 이유영, 이규형 등이 출연하고 조슬예 감독의 첫 상업영화 연출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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