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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요즘 대세' 광희가 데뷔 이래 최초로 묵언 인터뷰에 나선다.
뿐만 아니라, 의외의 취미 생활을 공개해 김이나를 놀라게 만드는 등 인터뷰를 통해 유쾌함과 진중함을 오가는 광희의 단짠 매력을 발견한 김이나는 "'서정적 광희'를 알게 됐다"고 전해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렸다.
광희의 새로운 매력을 포착해 기대를 더하고 있는 '톡이나 할까?'는 카톡 인터뷰라는 새로운 포맷을 통해 말 한마디 없는 가운데서도 흐르는 묘한 긴장감과 미세한 감정의 교류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말보다 톡이 편한 1530 젊은 세대들의 감성을 제대로 저격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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