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이영하, 선우은숙이 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한다.
이영하와 선우은숙은 1981년 결혼했으나 26년 만에 협의 이혼을 한 바 있다. 매체는 두 사람이 이혼 13년 만에 두 사람은 '우리 이혼했어요'를 통해 부부로 함께 지내게 된다고 전했다.
출연진 및 편성은 최종 조율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첫 방송 일자는 아직 미정이다. tokkig@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