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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래퍼 양홍원이 이해불가 행보를 이어갔다.
양홍원은 5일 도로 한 가운데서 바지를 내리고 엉덩이를 노출하고 있는 사진과 도로에 누워 흡연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논란을 불러왔다. 이에 네티즌들의 지적이 이어졌지만 양홍원은 복면 공중부양 사진까지 추가로 업로드했고, 자신을 향한 비난에는 "너네 숀마이클스도 모르냐"고 맞섰다.
그리고 이번에는 또 한번 엉덩이 노출사진을 재공개하며 이해할 수 없는 행보를 보였다. 실력이 아닌 노이즈 마케팅으로 승부를 보겠다는 심산이라 해도 과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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