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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매거진 '싱글즈'가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연애의 발견'에 출연해 '인생 드라마 남주'로 팬들을 설레게 했던 배우 성준의 화보를 공개했다.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N회차 관람 드라마 '연애의 발견'에서 따듯하고 다정한 '남하진'을 연기해 많은 사람들을 웃기고 울렸던 배우 성준이 드디어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왔다. 그동안 출연했던 작품들 모두 소중한 작품이지만 '연애의 발견'이 가장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밝힌 성준은 "늘 배역 자체보다는 현장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에요. 그중에서도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현장은 '연애의 발견'이에요. 또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 촬영도 기억에 남아요."라며 작품들에 대한 같한 애정을 드러냈다.
형식적인 미소나 기계적인 멘트는 못하는 진솔한 성준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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