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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유이가 네이버 스타일TV 피트니스 콘텐츠 '유이의 라스트핏'의 MC로 건강미 넘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평소 꾸준한 운동, 뛰어난 자기관리로 연예계 대표 건강미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유이는 마치 함께 운동을 하고 있는 메이트처럼 운동하면서 도움이 될만한 팁을 알려주기도 하고, 동작의 단계가 어려워질수록 포기하고 싶어 하는 시청자들을 응원하기도 하며 다정하게 운동법을 전수하여 친근하게 시청자들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유이는 '유이의 라스트핏' 영상에서 운동법 뿐 아니라 짧은 인터뷰를 통해 이 시대의 다이어터들에게 공감이 될 수 있는 생각을 피력하며 공감대를 형성, 진정성 있는 운동 메이트로의 모습을 선보이며 더욱 진정성을 담아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더해 이전에는 미용을 위해 운동을 했다면 이제는 건강과 밝은 성격을 운동이 많이 돕는다는 것을 알기에 함께 운동해서 건강하고 예쁜 몸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며 라스트핏 메이트로서의 야심찬 다짐과 포부도 밝혔다.
이에 '유이의 라스트핏'은 현재 구독자 수 10만을 넘어섰고, 전문가 못지않은 유이의 운동 실력과 열정적인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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