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팽현숙의 범점할 수 없었던 미모가 공개됐다.
과거 바비인형처럼 예쁜 미모를 자랑했던 팽현숙의 사진이 공개됐다. 장도연은 "그래서 댓글에 최양락 선배를 보고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 '우주를 구했다'는 말이 있다"면서 "그런데 팽현숙 선배에게는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냐'더라"라고 농담했다.
이에 최양락은 "옛날 남진씨 노래 중에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마음이 예뻐야 여자지'라는 가사가 있다"고 반박했지만. 팽현숙은 "당신은 바비 인형을 이지경으로 만드는 재주가 있다"라고 말했다.
김학래는 "없는 말은 아니었다"라고 셀프 디스했지만 최양락은 "내가 사실 그 전에 욕을 좀 먹었는데 형 한 방에 나는 '김학래에 비해 최양락은 양반이었다'고 한다. 너무 행복하다"라고 깐족댔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