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서유리는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에 큰 눈망울, 빨간 앵두 입술로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긴 머리를 늘어뜨린 서유리는 청순한 매력을 더해 눈길을 끈다.
현재 서유리는 MBC 표준FM '모두의 퀴즈생활, 서유리입니다'의 DJ를 맡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