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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걸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의 새 앨범이 글로벌 팬심도 사로잡았다.
국내에서도 반응은 뜨겁다. 지난 16일 앨범 발매와 동시에 수록곡 전곡이 차트인에 성공했으며,
프로미스나인이 약 1년 3개월 만에 발표한 새 미니앨범 '마이 리틀 소사이어티'는 어떤 모습이든 그대로 보여줘도 괜찮은, 멤버들만의 감성과 취향으로 채운 '나만의 작은 공간'을 나타내는 앨범이다.
프로미스나인은 17일 오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며, 방송 출연 및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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