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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허민이 둘째 아들과의 첫 셀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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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허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남편만 면회할 수 있다는데 올...꺼...지.. 여보? 말이 너무 하고 싶다. 다음 주 원정 가기 전까지는 와주겠지. 보고 있나. 정인욱"이라며 남편을 소환해 웃음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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