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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초신성 멤버들이 해외 원정 불법도박 혐의로 입건됐다.
경찰은 A씨 등 초신성 멤버 2명 외 다른 연예인들도 해외 도박에 연루됐는지를 확인하는 한편 이번 사건에 조직폭력원들이 연루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경찰은 조만간 도박장 운영자 등의 신병을 확보해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초신성은 윤학 성제 건일 지혁 광수 성모로 구성된 6조 그룹으로 2007년 데뷔했다. 이들은 일본을 주무대로 활동하며 현지에서 인기를 끈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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