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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배우 김부선이 이재명 경기도 도지사에 대한 비난을 이어나갔다.
추미애 아들 황제휴가 비리의혹 쌩까는거냐?"라고 저격했다.
한편 김부선과 이재명 지사의 스캔들 의혹은 지난 2018년 5월 '2018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 토론회'에서 일었다. 당시 상대 후보가 이 지사를 두고 불륜 스캔들 의혹을 제기했고, 양측의 잇따른 진실공방이 이어졌다. 이후 해당 스캔들은 불기소 의견으로 수사가 마무리됐다.
lyn@sportschosun.com
<이하 김부선 SNS 전문>
이재명
추미애가 너 s 스캔들 두둔해 주니
추미애 아들 황제휴가 비리의혹 쌩까는거냐 ?
너 취미가 오지랍인데
한마디 하셔야지
왜 아들 둘 있어서 바른말 못하겠냐?
아하
니가 군대 못가봐서 국방은 전혀 모르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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