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진재영이 자택 무단침입 고충을 토로했다.
종종 그런 분들 계셨지만 요즘 같은 거리 두기 시기에 오늘은 많이 씁쓸하다"고 전했다.
|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 현재 제주도에서 생활 중이다.
오늘 너무 놀라 가슴이 덜컹했어요.
누군가가 허락 없이 내 집에 들어와 사진까지 찍는다면 기분이 좋은 사람이 있을까요.
종종 그런 분들 계셨지만 요즘 같은 거리 두기 시기에 오늘은 많이 씁쓸하네요.
선선한 날씨에 비까지 내려 딱 감기 걸릴 거 같은 날씨에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supremez@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