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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겸 사업가 진재영이 자택 무단 침입 피해를 호소했다.
진재영은 1995년 '아이비' CF로 데뷔, 영화 '색즉시공' '낭만자객', 드라마 '황태자의 첫사랑'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는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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