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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오지은이 홍콩 거주 일상을 공유했다.
특히 럭셔리하면서도 깔끔한 화이트톤의 홍콩 집 내부가 눈길을 끈다.
오지은은 지난 2017년 4살 연상의 재미교포 출신의 외국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이후 서울에서 결혼 생활을 하던 오지은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홍콩에서 지내고 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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