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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이 첫째 딸 재시 양이 그린 그림을 공개했다.
특히 그림에 만족한 듯 미소를 짓고 있는 재시 양은 엄마와 아빠를 빼 닮은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이수진 씨와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동국 가족은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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