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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오늘 밤(25일) 방영되는 '나의 판타집'에서는 출연진이 본격적으로 판타집에 살아보기를 시작하면서, 실제로 살아봐야만 알 수 있는 '거주감'을 체크에 들어간다.
허영지는 자연 속 유리온실 판타집에서 꿀 같은 휴식을 취하던 중 예상치 못한 손님이 등장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허영지가 만나자마자 "평화는 끝났다"며 멘붕에 빠트린 불청객(?)은 누구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지난주 첫 방송 최고 시청률 6%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었던 허영지 리틀 포레스트 하우스의 집주인도 공개될 예정이다. 집안에 유리온실을 지을 만큼 독특한 취향을 가진 집주인과 함께 집의 구체적인 건축비와 땅값까지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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