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임영웅의 팬덤이 수해민을 돕기 위해 8억 9천만 원을 쾌척했다.
임영웅 팬들은 다양한 단체에 기부를 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이어왔다. 지난 19일에는 지난 한 달간 임영웅의 이름으로 모인 후원금을 홀트아동복지회에 기부했다.
임영웅의 생일인 6월16일에는 성금 전달 및 헌혈증 기부 등의 선행을 펼친 바 있다.
wjlee@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