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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앨범의 제목은 '프로토타입'으로, 메탈과 EDM의 절묘한 하이브리드를 통해 만들어낸 실험적인 5개의 트랙이 수록되어 있다.
크램의 드러머이자 프로듀서인 김선은 '전국적인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공연 활동을 축소할 수 밖에 없었지만, 이는 역으로 스튜디오 앨범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과 여력을 확보해 주었다'고 언급하며 '크램의 새 EP 앨범이 힘든 시국을 헤쳐 나가는 여러 사람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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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램의 EP앨범 '프로토타입은' 멜론, 지니, 플로, 바이브, 벅스, 네이버 뮤직, 유튜브 뮤직 등 각종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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