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골프 레전드 박세리가 새로운 취미를 찾아 나선다.
|
14일(금)에 첫 선을 보이는 '쎄리박' 1화에서는 요즘 청춘들의 운동 트렌드인 '러닝크루'에 참여한 박세리의 모습을 담았다. 박세리는 이번 콘텐트를 통해 처음으로 '러닝크루'에 참여했지만, 명불허전 '골프
레전드'답게 빠르게 적응해 타고난 운동 신경을 입증했다. 또한 소망했던 '남자친구 만들기' 목표를 잊지 않고 커플들에게 질문 공세를 이어가 웃음을 안겼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