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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故이태석 신부의 스토리를 담은 영화 '부활' 이 감동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실제로 이태석 신부가 남수단 톤즈에서 벌인 헌신은 전 세계적으로 감동을 자아내고 있으며, 제자들이 뜻을 이어가고 있다. 국내 관객들도 이태석 신부의 삶과 그가 남긴 유사늘 통해 답답하고 우울할 수 밖에 없는 현실에서 한 줄기 빛을 찾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
'부활' 은 구수환 감독의 작품으로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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