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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전소미가 7월 가요계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
전소미의 신곡 발표는 지난해 6월에 발매한 데뷔 싱글 '버스데이' 이후 1년 만이다.
광고, 예능, 유튜브등 다방면으로 활약하며 범접할 수 없는 'Z세대 대표 아이콘'으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고 있는 전소미가 이번에는 어떤 콘셉트로 가요계를 뜨겁게 달굴지 귀추가 주목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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