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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믿고 듣는' 크러쉬가 14일 새 디지털 싱글 '오하이오(OHIO)'를 발표한다.
'렛 미'는 90년대 R&B 기반의 곡이다. 사랑에 빠진 연인들이 서로를 배려하는 대화 행동 등 둘만이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사랑을 담았다. 특유의 레트로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글로벌 뮤지션 데빈 모리슨이 작사 작곡 편곡 피처링에 함께했다.
크러쉬는 음원 공개 한 시간 전인 오후 5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컴백기념 카운트다운 라이브 방송을 생중계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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