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지숙 이두희, 최송현 이재한이 극과극 글램핑 더블 데이트에 나섰다.
침대에서 애정표현을 하던 최송현과 이재한은 이재한이 요리를 맡았다. 이재한은 올리브유를 두르고 토치까지 사용해가며 능숙하게 스테이크를 완성했다.
이어진 식사시간. 지숙은 "해신탕은 바다의 신이 먹었던 음식이라고 하더라. 바다의 신들이잖나"라고 최송현과 이재한을 언급,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리드했다. 이재한 또한 "너무 맛있다"고 칭찬했다.
특히 애정표현에서 온도차가 나타났다. 최송현과 이재한 커플은 자연스럽게 뽀뽀를 했는데, 지숙과 이두희는 스킨십에 크게 부끄러워해 눈길을 끌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