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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일 셰프, 김유진 PD 논란 후 근황 "6월의 밥상 시작"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20-06-02 21:52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원일 셰프가 근황을 전했다.

이원일 셰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월의 밥상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원일 셰프가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한식 밥상이 담겨 있다.


이원일 셰프는 오는 8월 결혼을 앞두고 예비 신부 김유진 PD와 MBC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 출연했다. 그러던 중 지난 4월 김유진 PD의 학교 폭력 논란이 불거졌고. 이원일 셰프는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했다.

이후 이원일 셰프는 약 한 달만인 지난달 자신이 운영 중인 한식 레스토랑 소식과 함께 안부 인사를 전하며 SNS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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