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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연예계 대표 CEO 3인방 현영, 조영구, 허경환과 배우 출신 재무 설계사로 화제를 모은 여현수가 '라디오스타'로 한 자리에 뭉쳤다. 네 사람은 알짜배기 재테크 정보를 대방출해 수요일 밤 쏠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여현수가 일명 '샀다 치고(?)' 재테크 비법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그의 경험에서 비롯된 이 비법이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그는 "지금도 샀다 치고(?) 비법을 실천 중이다. 돈 쌓이는 재미가 있다"라고 털어놔 출연진들을 솔깃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닭가슴살 사업을 운영 중인 허경환이 병을 고치기 위해 재테크를 시작했다고 고백한다. 뜻밖의 고백에 모두가 걱정 반, 놀라움 반으로 그의 이야기에 집중했다고. 결과적으로 병도 고치고 돈도 얻게 된 그의 일석이조 재테크 썰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돈의 맛' 좀 본 네 사람의 알짜배기 재테크 토크는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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