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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신예 래퍼 미누(M1NU)가 첫 앨범을 공개한다.
미누는 지난해 17세의 나이로 Mnet '쇼미더머니 8'에 출연해 솔직하고 신선한 랩과 가사로 화제를 모은 신예 래퍼로, 방송 이후 칠린호미, 베이니플과 함께 협업 곡 '스톨(Stole)'을 발매했다.
또한 유명 힙합 페스티벌인 '버저 비트 페스티벌 2019' 무대에 올라 독보적인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줬다.
'플래시백'은 오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베일을 벗는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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