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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비(정지훈)가 JTBC 디지털 스튜디오 룰루랄라의 웹예능 '워크맨'에 최초의 1일 알바생으로 등장한다.
비가 출연하는 '워크맨' 손 세차장 편은 오는 6월 5일 저녁 6시에 공개된다.
한편, '워크맨'은 지난해 5월 공개된 이후 2019년 한해 동안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구독자를 모은 채널 2위에 올랐으며, 현재도 유튜브 누적 조회수 3억9천만회, 38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모으며 사랑 받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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