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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대한외국인'에 출연해 과거 아픔을 고백했다.
한편 김소현은 S대 성악과 출신의 수재로 알려져 있는데. 한국인 팀 팀장 박명수는 김소현에 대해 "집안 가족 전체가 S대 출신이다.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 여동생까지 다 S대"라며 압도적인 엘리트 학력을 밝히며 대한외국인 팀을 긴장하게 했다.
실제 김소현은 KBS2 '1대 100', KBS1 '우리말 겨루기'에서도 수준급의 퀴즈 실력을 보여준 바 있어 한국인 팀의 진정한 다크호스로 활약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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