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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오늘(27일) '코로나19' 사태로 문을 닫았던 초등학교가 처음으로 등교개학을 시작했고, 이에 서언-서준이도 첫 등교를 했다.
마스크까지 꼭 챙겨 쓴 서언, 서준이의 활기찬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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