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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오는 7월 결혼을 앞둔 태권도 선수 신민철이 예비신부 혜림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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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혜림과 신민철은 오는 7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13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7년째 열애 중이다. 현재 MBC 예능 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서 리얼한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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