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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건강 이상으로 입원 치료를 받았던 배우 전소민이 건강해진 근황을 공개했다.
앞서 전소민은 지난 4월3일 당분간 휴식 및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진단을 받아 한달간의 휴식에 들어갔다. 이후 유재석은 '런닝맨' 녹화 오프닝에서 전소민의 부재를 알리며 "우리 소민이가 의사 선생님께서 입원 하는 게 좋다고 해서 (오늘 녹화에 빠지게 됐다)"며 "시청자 여러분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요"라고 말한 바 있다. 김종국은 " 활기찬 애니까 금방 밝게 돌아올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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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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