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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tvN '삼시세끼 어촌편5'(이하 삼시세끼5)로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돌아온다.
특히 매서운 바닷바람에 맞서 아궁이에 부채질을 하는 차승원, 근심 어린 표정으로 감자 껍질을 벗기는 유해진, 무엇인가에 집중한 밤바다의 손호준은 이들이 어떤 삼시세끼를 만들어낼지 새로운 어촌 생활에 기대와 궁금증을 드높인다.
프로그램 공동 연출을 맡은 이정원 PD는 "'삼시세끼 어촌편5'로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오랜만에 재회했다. 세 명이 함께하는 섬 생활은 5년 만이지만, 이 순간을 기다린 듯 첫 녹화부터 완벽하게 적응하며 가족 같은 케미를 선보였다"라고 전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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