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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할리우드 내 첫 번째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배우 톰 행크스가 병원 퇴원 후 자신과 아내 리타 윌슨의 근황을 전했다.
앞서 톰 행크스는 호주에서 워너브라더스 스튜디오가 제작하는 엘비스 프레슬리 전기 영화를 촬영 하던 중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노출돼 감염됐다. 할리우드 유명인으로는 첫 코로나19 감염 사례로 톰 행크스와 리타 윌슨은 11일 호주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 대학병원에 격리됐고 입원 5일 만인 16일 퇴원해 호주 내 집을 빌려 자가격리에 돌입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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