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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고소영이 2개월 만에 SNS를 재개했다.
특히 해당 사진은 '장동건-주진모 문자 유출' 논란 이후 고소영이 두 달만에 처음으로 근황을 공개한 것이라 눈길을 끌고 있다. 고소영은 해당 논란 이후 침묵을 유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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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의 선행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다. 코로나19 사태가 벌어지기 전에도 고소영은 꾸준히 아름다운 선행을 해왔다. 그는 지난 2010년 아들 출산 후 아이들과 싱글맘에 대해 같한 관심을 갖고 선행을 베풀어 왔다. 지난 2018년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아환자의 치료비에 써달라며 남편 장동건과 함께 후원금 1억원을 병원에 기부하기도 했다.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남재륜 기자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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