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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새 앨범으로 연작 시리즈의 포문을 연다.
이번 앨범은 강다니엘이 지난해 7월 발매한 데뷔 앨범 '컬러 온 미'(color on me)를 잇는 'COLOR' 시리즈 3부작의 시작으로, 강다니엘만의 색을 만들어가기 위한 본격적인 여정의 첫발이 될 앨범이다.
드넓은 바다와 푸른 하늘을 담아낸듯한 이번 앨범은 강다니엘이 그리는 꿈과 열정,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으며, 앞으로 이어질 연작 시리즈에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SBS 미디어넷 측은 "'안녕, 다니엘'이 오는 11일 2회 방송부터 SBS FiL UHD 채널에 편성된다"라고 밝혔다.
'안녕, 다니엘'은 강다니엘이 킨포크 라이프(자연 친화적이고 건강한 생활양식)를 중시하는 미국 포틀랜드로 떠난 여행 리얼리티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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