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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연정훈이 '1박2일 시즌4' 의 첫 조업에 당첨되었다.
연정훈과 라비를 지켜보던 선장은 '조금 쉬다 와라' 제안 했고, 연정훈은 '민폐만 되네' 라며 죄송한 마음을 전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1박 2일 조업팀은 멀미로 고생하는 출연진과 제작진, 거기에 풍랑주의보까지 발령되어 급한 회항을 결정 했다. 이때 연정훈은 갑작스런 복통을 호소 했다. 이를 악물며 참아봤지만 계속되는 고통에 화장실을 찾았다. 하지만 배엔 화장실이 없었고, 육지로 돌아가는 내내 고통으로 힘들어 해 '생고생 리얼리티'를 맛봤다.
한편, 배우 연정훈이 출연하는 KBS 2TV '1박 2일 시즌 4'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30분 방영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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