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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하이에나' 김혜수가 주지훈의 로펌에 들어오며 협업하게 됐다.
송&김에서 정금자가 처음으로 맡은 사건은 내사에 들어간 D&T 그룹의 상장이 무리 없이 이어지도록 하는 것이다. 송필중은 기존 상장 준비팀 윤희재와 협업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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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석구(송영규 분)는 스위스에 있는 송&김 공동 대표 김민주(김호정 분)에게 전화를 걸어 정금자 영입 소식을 알렸다. 김민주는 마석구에게 정금자에 대해 알아보라 지시한 뒤 귀국 일정을 당겼다.
윤충연은 "실수했다"는 윤희재에게 "실수는 아파도 뚫어지게 봐야 한다. 자존심 상한다고 묘수를 두지 말고 악수를 두지 말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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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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