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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신지가 '미스터트롯' 반말 논란에 대해 답답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에 신지의 팬들과 시청자는 일부 장민호의 팬들과 네티즌의 무례한 태도를 꼬집고 신지를 위로했다. 팬들의 위로에 신지는 "그냥 내가 싫은 거지. 뭘 해도 싫은 거야"라며 착잡한 심경을 전했고 구지성, 이도진, 장영란 등은 동료 연예인들도 신지에게 응원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날 '미스터트롯'은 준결승전으로 치러졌다. 임영웅 이찬원 영탁 정동원 김호중 김희재 장민호가 결승진출자로 결정됐다. 지난 2일 결승전 녹화를 진행됐으며 방송은 12일 전파를 탄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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