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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윤혜가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를 알렸다.
이와 함께 김윤혜는 예쁘고 어린 외모를 무기로 방송국에 입사한 신입 아나운서 '권유미' 역으로 분해,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다정(김하늘 분)을 위기에 빠트리며 극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다.
김윤혜는 "2년 만에 드라마 '18 어게인'으로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서 많이 설레고 기쁜 마음이 큽니다. 드라마를 통해 오랜만에 인사 드리는 만큼 열심히 준비해서 좋은 연기 보여드리겠습니다. 저희 '18 어게인' 많이 기대해주세요."라고 설레는 출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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